나홍진 감독, 쇼박스 손잡고 3년 만 차기작 선보일까…“논의 중인 단계”(공식) 매일경제 원문 김노을 입력 2019.08.20 10:26 최종수정 2019.08.20 1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