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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안재현이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불참한다.
뉴스엔에 따르면, MBC 새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가 8월 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오진석 PD를 비롯해 배우 오연서, 구원, 민우혁, 김재용, 차인하가 참석, 안재현은 불참한다.
안재현은 극중 남자 주인공을 맡아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를 연기할 예정. 오연서와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됐으나 최근 구혜선과 파경 위기 여파로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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