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정책 ‘실종’…지방을 떠날 수밖에 없는 청년들 한겨레 원문 김광수 입력 2019.08.21 04:59 최종수정 2019.08.21 08: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