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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3박4일 韓일정 시작..오늘(21일) '장사리' 기자회견 참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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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3박 4일의 일정으로 내한한 미국배우 메간 폭스(33)가 오늘부터 영화 홍보 스케줄을 본격적으로 소화한다.

어제(20일)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메간 폭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리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감독 곽경택김태훈, 제공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이 영화는 오는 9월 25일 개봉하는데, 오픈 한 달여 전에 진행되는 제작보고회 및 예능 출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영화를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메간 폭스가 처음 출연한 한국영화 ‘장사리 전투: 잊혀진 영웅들’은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종군기자 매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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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회견 종료 직후 메간 폭스는 KBS2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녀는 올 1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을 촬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연예가중계’와 인터뷰를 했었다. 7개월 만에 다시 한 번 출연하게 됐다.

메간 폭스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함께할 뜻을 밝혔다. 먼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깜짝 출연한다. 스튜디오에 직접적으로 출연하는 것은 아니며 영상을 통해 잠깐 등장한다.

한편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할 예정이다. ‘맛있는 녀석들’ 관계자는 “메간 폭스가 ‘맛있는 녀석들’ 녹화에 참여하나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화 ‘트랜스포머’(감독 마이클 베이) 시리즈로 이름을 알린 메간 폭스가 한국 영화 작업에 처음 임했기에 어떤 마음가짐이 들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watch@osen.co.kr

[사진]ⓒ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