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오전 10시 서비스를 시작하는 ‘에오스 레드’는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모바일게임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이용자 가치 보호 최우선의 서비스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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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는 “사전등록자 100만명 달성에 따라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무기 강화 주문서’를 지급할 예정”이라며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에오스 레드’의 월드맵이 그려져 있는 한정판 스포츠 타월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실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블루포션게임즈는 28일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최초 준비한 8개 서버는 모두 마감됐으며 추가 서버도 마감이 임박했다.
블루포션게임즈 신현근 대표는 “사전등록에 참여한 100만 이용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22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테스트 이후의 게임개선 내용과 정식 출시까지의 상세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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