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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씨네타운' 정해인 "'유열의 음악앨범', 개봉 후 직접 관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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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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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정해인이 '유열의 음악앨범' 시사회 후기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해인, 정지우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DJ 박선영은 "시사회 후기가 좋다.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정해인은 "너무 떨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관객 분들의 표정을 보니 제가 처음 영화를 봤을 때 표정과 똑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영화 개봉 후 혼자 관람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박선영이 "어느 지역에서 볼 생각이냐"고 묻자, 그는 "여의도나 용산구에서 볼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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