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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레드벨벳 새 앨범과 타이틀곡, 발매하자마자 각종 차트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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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문화뉴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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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MHN 전지현기자] 레드벨벳이 컴백 하루 만에 정상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과 앨범의 타이틀곡 '음파음파(Umpah Umpah)'는 벌써부터 각종 차트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칠레, 페루,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프랑스, 독일, 그리스, 스웨덴,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터키,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 캄보디아,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등 전 세계 36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교보문고, 신나라레코드, 알라딘 등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음파음파'는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넥뮤직, 소리바다에서 1위(오전 9시 기준)를 차지하는 등 레드벨벳의 국내외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번 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는 청량한 매력의 서머송 '음파음파'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6곡으로 구성되어 레드벨벳만의 색깔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한편 오늘(21일) 오후 9시부터 네이버 V 레드벨벳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생방송 '음파음파 캠핑 데이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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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새 앨범과 타이틀곡, 발매하자마자 각종 차트 '1위' 등극


20일 컴백 후 하루도 안되어 인기 급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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