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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오현경X장성규, 거침없는 설득으로 상암동 한 끼 '성공'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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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한끼줍쇼' 오현경, 장성규가 한 끼 도전에 성공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에서는 배우 오현경과 방송인 장성규가 마포구 상암동에서 한 끼 도전을 펼쳤다.

이날 장성규는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한끼투어' 가이드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은 매표소 직원으로 변신해 웃음을 안겼다.

장성규는 프리 선언 후 근황을 전했다. 수입에 대해 묻자 "이거 말씀드려도 되냐. 15배 이상 늘었다. 20배는 안 되는 거 같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경규는 "아나운서로 있으면 평생 가랑비를 맞게 된다. 그런데 프리 선언했기 때문에 소나기를 확 맞았다. 사업에 털어먹으면 완전히 가버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장성규는 상암동 부동산에서 JTBC 건물을 사고 싶다는 꿈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성규는 아나운서 시절보다 지금 15배나 수입이 늘었는데 꿈을 가질 수 있지"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은 "오현경의 초동안 비법이 있다. 10년 동안 저녁을 안 먹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현경은 "저녁을 10년 동안 아예 안 먹은 건 아니고 약속이 있을 때는 잘 먹는다. 나머지는 안 먹었다. 그런데 3~4년 전부터 저녁 먹을 땐 아침 금식을 하고 나이에 따라 조절을 해야 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강호동, 장성규 팀과 이경규, 오현경 팀으로 나눠 본격적으로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장성규는 "한 번에 성공해도 되냐. 분량이 걱정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민에게 "음식물 쓰레기도 먹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열심히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이후 장성규는 취업 준비생의 집을 찾았다. 주민은 장성규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워크맨'의 팬이었고, 이어 쿨하게 한 끼를 수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성규는 "취업 준비생의 시간은 너무 귀한 시간"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현경은 아직 식사 전인 주민에게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소소한 일상을 얘기하면서, 그런 의미로 나와있는데 혹시 저희와 한 끼 하실 수 있냐"라고 한 끼를 요청했다. 이에 주민은 "잠깐 집을 치우겠다"라며 한 끼를 수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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