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국 “딸 의혹, 아버지로서 세심하게 못 살펴···더 낮은 자세로 임할 것” 서울경제 원문 박동휘 기자 입력 2019.08.22 09:58 최종수정 2019.08.22 1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