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심폐소생술 경진대회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는 21일부터 이틀간 강원도소방학교에서 제4회 강원도의용소방대 생활안전·심폐소생술 강사 강의 경진대회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내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가한 경진대회는 강의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 결과 생활안전 분야 최우수상에는 문성이 평창 미탄여성의용소방대 부대장이, 심폐소생술 분야는 이일화 강릉여성의용소방대 대원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다음 달 23∼24일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생활안전·심폐소생술 강사 경진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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