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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삼시세끼 오나라, 40대 나이 무색한 청순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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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 오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오나라가 '삼시세끼 산촌편'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재밌게 먹고 놀고 만족한 얼굴! 자 이제 집에 가즈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검은색 셔츠를 멋스럽게 소화하며 카메라를 향해 지그시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40대 나이가 무색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영화 '입술은 안돼요'(가제)에 촬영 중이다.

김유미 기자 kimym@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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