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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오나라, 옥탑서 남긴 셀피 '대충 찍어도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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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배우 오나라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나라는 인스타그램에 "여기 뷰가 끝내주네요. #후암동 #옥탑 어딘가에서...#가을냄새 쬐끔 맡았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오나라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뒤로 보이는 어둔 밤하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나라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중인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게스트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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