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사나이' 양의지, 35년 만의 '포수 타격왕' 가시권 SBS 원문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입력 2019.08.24 21:29 최종수정 2019.08.24 2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