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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피겨 요정' 위서영, 주니어 그랑프리 은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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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4살의 피겨 유망주 위서영이 주니어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기분 좋게 2019-20시즌의 막을 열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깜짝 2위를 차지한 위서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영화 아멜리에의 주제곡에 맞춰 화려하게 날아올랐습니다.

첫 과제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 연속 점프를 시작으로 상당한 비거리와 높이를 겸비한 점프 들로 은반을 수놓으며 7개의 점프 과제에서 모두 가산점을 챙겼습니다.

3번의 스핀에서도 최고 레벨을 받은 위서영은 3분 40초간 혼신의 연기를 마친 뒤 가쁜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을 10점 이상 뛰어넘어 125.32점을 받은 14살 소녀는 활짝 웃으며 코치와 손을 맞잡고 기뻐했습니다.

위서영은 쇼트프로그램 포함 총점 191.07점으로 러시아 벨리에바에 이어 은메달을 따내며 주니어 그랑프리 2번째 시즌 만에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라섰습니다.

[위서영/14세, 도장중 2학년 : (은메달을 따) 너무 놀랍고 기뻤어요. 내 프로그램만 '클린'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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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억 원의 우승 상금이 걸린 PGA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임성재가 13위를 유지했습니다.

1번 홀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이후 보기만 2개를 범했습니다.

브룩스 켑카는 저스틴 토머스를 1타 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고 체즈 리비는 210m 거리의 9번 홀에서 그림 같은 홀인원을 잡았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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