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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서 죽는다" '황금정원' 정영주 정체 발각 되자 자해 협박 '점입가경'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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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정영주가 악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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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황금정원' 에서는 이칸희에게 자신의 정체가 들통나자 폭주하는

이날 신난숙(정영주)은 김목사(이칸희)을 만났다. 김목사는 자신을 보고도 돌아서는 신난숙에게 "왜 자신을 피하냐"고 물었고, 신난숙은 "착각한 거다."며 이내 부정했다. 그리고 차 수리비 견적서를 받고 일어섰다. 이에 김목사는 "신난숙, 나 김순화다. "라고 말했다.

신난숙은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이내 김순화를 반갑게 대했다. 신난숙은 얼굴이 좋아보인다는 김목사의 말에 그 동안 받은 상처 다 잊고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목사는 "그래서 하는 말인데..그 아이가 널 애타게 찾고 있다. 얼마 전에 우연히 만났다. 밝고 건강하게 잘 컸더라. 널 그리워한다. 만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신난숙(정영주)은 "그러지 마라. 그러면 가만 안 둘거야. 내가 말했지. 나 지금 잘 살고 있다고 그 사람은 내 과거 모른다. 지금 무슨 자격으로 내 인생 참견하냐. 네 엄마 오래전에 죽었다고 해라. 그리고 관심 갖지 마"라며 화를 냈다.

이에 김순화는 "그럼 그 아이에게 네 사진이라도 보내주겠다"며 신난숙의 사진이 담긴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넸다. 그러자 신난숙은 "28년 전, 그 아이 내가 내 손으로 직접 버린 거야 "라며 휴대전화를 집어던졌다.

김목사(이칸희)는 신난숙(정영주)에 대해 말할 게 있다면서 은동주(한지혜에게 만나자고 했다. 은동주는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했다. 곧장 교회로 간 은동주는 "우리 엄마는 같이 있는 거 아니었냐. 나 한숨도 못잤다. 어떡하지. 벌써부터 눈물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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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목사는 "미안하다. 엄마 안 올 거야. 엄마 어제 만났다. 근데 그쪽에서 거부했다. "라며 안타까워했다.
은동주는 "내가 부담스러워서 그런거냐. 그냥 딱 한번만 보고 싶다. 목사님 제발 만나게 해달라 정말 보고 싶다. 우리 엄마. 꼭 한번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김목사는 "그런다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잘 살고 있어서 동주씨 나타나면 곤란하대. 그냥 이 세상 사람 아니라고 생각해라. 더 이상 나 찾지 마라"며 자리를 떠났고, 은동주는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엄마 드리려고 산 옷이다. 이것만 전해달라. 그동안 감사했다"는 쪽지와 옷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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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비나를 바래다주던 신난숙(정영주)은 한수미(조미령)와 김목사(이칸희)가 만나는 모습을 보고 따라가 두 사람의 만남을 방해했다. 김목사는 신난숙이 등장하자 긴장했고 이내 자리를 떠나려고 했다. 그러자 신난숙은 할 말이 있다며 그녀를 차에 태웠다.

신난숙은 교회로 김목사를 바래다 주었고 "깡촌에서 내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안해본 게 없다. 사수라는 말 알아? 피고름 짜면서 여기까지 왔다. 네 주둥이로 까발려줘서 죽음까지 가느니 여기서 끝을 내겠다"라고 말한 뒤 의자를 던져 액자를 깼다.

이어 조각난 유리 조각을 들고 "똑똑히 봐라. 지금 내가 너 때문에 죽는 거다."라며 협박했다. 이에 김목사는 "나 이제 해외 선교 나간다. 더 이상 네 앞에 나타나는 일 없을 거다. 그만해라"라며 두려워했다. 그런 김목사에게 피묻은 손으로 김목사의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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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비나(오지은)는 약속 장소로 향하다 자신의 뒤를 캐고 있는 사람을 발견했고 최준기와 신난숙과 함께 밥을 먹는 동안에도 내내 불안해했다. 이에 밥을 먹다말고 화장실을 간다며 다시 그곳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수미(조미령)와 흥신소 직원이 함께 있는 목격하고 놀랐다.

이에 사비나는 최준기를 보내고 이 사실을 신난숙에게 전했다. 신난숙은 "한비서 우리 뒤를 캔다고? 겁낼 필요 없다. 지가 뭔데 우리과거를 왜 궁금해해 한수미 어떤 여자"라며 물었고 사비나는 "어머니랑 한몸인 사람이다. 그런데 어머니는 나한테 잘 해주신다고"라고 대답했다.

이에 신난숙은 "그럼 독단으로 하는 일이란 건데.. 그럼 가만히 두면 안 되지"라며 한수미의 뒤를 캐라고 말했다.

/jmiyong@osen.co.kr

[사진] 황금정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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