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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배터리 절감 기술 전국 확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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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가 5G 배터리 절감 기술(C-DRX) 전국 확대 적용을 완료했다. KT 고객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KT만의 5G 배터리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갤럭시노트10 플러스' 모델로 5G C-DRX 기술 적용 전후 배터리 사용시간을 테스트한 결과, 사용시간이 최대 4시간 21분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테스트는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 서비스(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를 이용해 배터리 소모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C-DRX를 적용한 경우 단말 배터리가 최대 11시간 4분, 최소 10시간 24분 지속한 반면에 C-DRX를 적용하지 않은 경우 최대 6시간 57분, 최소 6시간 43분 동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터리 사용시간이 약 65% 증가한 것으로 '갤럭시 S10 5G 모델'에 C-DRX를 적용 했을 때보다 약 4% 효과가 늘어난 결과다.


KT는 5G C-DRX 전국망 확대 적용과 더불어 5G 퍼스트 전략을 기반으로 데이터 속도뿐만 아니라 전국 최대 커버리지와 지연시간, 배터리 사용시간 등 5G 사용자가 기대하는 체감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특화 네트워크로 KT만의 차별화된 1등 5G 서비스를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수길 KT 네트워크연구기술지원단장은 “LTE에 이어 5G에서도 가장 먼저 C-DRX 기술을 전국 확대 적용해 전국 어디서나 고객이 배터리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KT만의 차별화된 네트워크 혁신 기술로 고객 만족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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