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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다서 15명 승선 스쿠버다이빙 전용선 전복 3명 중경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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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5일 오후 강원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해변 앞바다에서 전복됐던 스쿠버다이빙 전용 선박의 왼쪽 철제 구조물이 사고 당시 충격으로 파손되어 있다. 사고는 이날 오후 12시40분께 사근진해변에서 약 10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 1명이 의식이 없는 중상자이고 또 다른 1명은 팔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나머지 승선원 13명은 부상 없이 건강하다. 2019.08.25.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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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5일 오후 12시40분께 강원 강릉시 사근진해변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버 14명 등 15명이 승선한 스쿠버다이빙 전용 선박이 전복됐다.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이날 사고로 바다에 빠진 A(55인천)씨가 구조됐지만 의식을 잃은 상태로 강릉아산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B(43·경기 성남시)씨와 C(33·여)씨 등 2명은 팔 인대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사근진해변 접안 시설에서 출항, 스포츠 스쿠버다이빙을 즐긴 뒤 귀환하던 중 해변에서 약 10m 떨어진 해상에서 순식간에 배가 뒤집히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이 배에는 선장과 스쿠버다이버 등 15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이 배의 정원은 22명이며 스쿠버다이버 중 강사 자격증 소지자는 3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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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 = 25일 오후 강원 강릉시 안현동 사근진해변 앞바다에서 전복됐던 스쿠버다이빙 전용 선박의 시설이 배에서 떨어져 나간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 사고는 이날 오후 12시40분께 사근진해변에서 약 10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 1명이 의식이 없는 중상자이고 또 다른 1명은 팔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다. 나머지 승선원 13명은 부상 없이 건강하다. 2019.08.25.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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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은 사고가 나자 일행들을 인솔해 해변으로 나왔다.

또 이들이 입고 있던 슈트는 부력이 있어서 물에 가라앉지 않은 점 등이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해경은 사고를 낸 스쿠버다이빙숍 대표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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