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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산, 선두 광주 추격 기회 또 놓쳤다…안양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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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이 25일 안양FC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는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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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K리그2(2부리그) 2위 부산 아이파크가 관심을 모은 3위 안양FC와의 맞대결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부산은 25일 오후 8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4라운드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1-1로 비겼다.

이로써 부산은 승점 47점(13승8무4패)으로 1위 광주(14승9무1패·승점 51)에 승점 4점 차 2위를 유지했다. 3위 안양은 승점 40점(11승7무7패)으로 40점 고지를 밟으며 3위를 유지했다.

승점 6점짜리 경기에서 각각 1점씩을 나눠가진 두 팀에겐 서로 아쉬운 경기 결과였다.

순위를 뒤바꾸려는 두 팀은 전반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다. 홈팀 부산이 이정협과 한지호 등의 연속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노렸지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첫 골은 원정팀 안양이 기록했다. 안양은 전반 33분 이정빈의 단독 돌파에 이은 슈팅이 골키퍼 맞고 나온 공을 알렉스가 마무리, 1-0으로 앞서갔다. 기세를 탄 안양이 전반 40분 김형진이 헤딩슛을 선보였지만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추가골로 이어가진 못했다.

홈팀 부산은 후반 들어 반전을 꾀했다. 그리고 후반 21분 동점을 만들어냈다. 코너킥 상황에서 박종우가 올린 공을 교체 투입된 노보트니가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승점 3점을 위해 치고받았지만 두 팀 모두 추가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결국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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