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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논의 중”…류승범, ‘타짜3’ 언론시사 참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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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류승범이 ‘타짜3’로 오랜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가운데 홍보 활동에는 좀처럼 참여하고 있지 않다. 영화의 완성본을 처음 소개하는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과연 그를 만날 수 있을까.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이하 ‘타짜3’) 측은 26일 매일경제 스타투에이에 “류승범과 영화 홍보 일정 참여 여부에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28일 진행되는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참석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선을 그었다.

앞서 류승범은 영화를 첫 소개하는 제작보고회에도 불참, 개봉 전 진행되는 매체 인터뷰에 일절 참여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통상 주연 배우들은 영화의 굵직한 홍보 활동에 함께 참여하지만 류승범은 해외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이유로 불참했다. 그를 지외한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 임지연, 권오광 감독 등이 열혈 홍보에 나서며 고군분투 중이다.

‘타짜3’ 관계자는 “영화 홍보와 관련 어떻게든 뭔가 함께 활동하기 위해 (류승범과) 꾸준히 논의 중이다. 아직 확정된 건 없다. 최종 조율만 앞드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는 9월 11일 개봉하는 ‘타짜3’는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 하는 이야기다. 류승범은 늘 이기는 판만 설계하는 무적의 타짜 '애꾸' 역을 맡았다. 류승범은 2016년 개봉한 김기덕 감독 영화 '그물' 이후 3년 만에 '타짜3'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한편 류승범은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프랑스에서 유학생활을 해오다 2017년부터는 스페인 등 유럽에서 체류 중이다. 2015년 개봉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로 4년간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으며, 매니저나 소속사 없이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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