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논란에 '국정농단 사건' 관심 '시들'…방청석 응모 저조 SBS 원문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입력 2019.08.27 15:30 최종수정 2019.08.27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