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고유정, 사건 100일 넘도록 뉘우치기는커녕"…방청객 야유 SBS 원문 이기성 기자(keatslee@sbs.co.kr) keatslee@sbs.co.kr 입력 2019.09.02 15:48 최종수정 2019.09.02 1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