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에 이름 쓰여 있나”… 증거 부인한 고유정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9.02 17:17 최종수정 2019.09.02 21:11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