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유상진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음주운전도 모자라 피해자 회유와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가 있었다는 것은 죄질이 극히 나쁜 심각한 범죄행위이라며,
사고 현장에 나타난 제 3자가 누구인지 경찰은 철저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한 사건 무마라는 의혹이 경찰 수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장 의원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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