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연예]오또맘 해프닝에 장성규 인스타 '팔로우 1' 남기고 '모두 정리'
• [사회]육체노동 정년 65세…일용직 가동일수는?
• [문화]다시 식당으로… ‘탑골공원 GD’ 양준일 깜짝 귀환 비하인드
• [정치]‘재선’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윤상현은 철회…경선 4파전 축소
• [국제]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에 얼굴 찔려 중상
• [연예]김건모 갤러리 "굳건히 믿는다"…오늘 인천 콘서트도 예정대로(종합)
• [연예]전혜빈이 결혼 소식을 갑작스레 전한 까닭
• [사회]급이 다른 재벌가 이혼…최태원·노소영 '조 단위 소송'
• [정치]BBC '독도 왜곡 지도'…한국 청년 지적에 4개월 만에 삭제
• [스포츠]워싱턴 전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 영입해야"

연예

• 1오또맘 해프닝에 장성규 인스타 '팔로우 1' 남기고 '모두 정리'
• 2김건모 갤러리 "굳건히 믿는다"…오늘 인천 콘서트도 예정대로(종합)
• 3전혜빈이 결혼 소식을 갑작스레 전한 까닭
• 4'너는 내운명' 이태란 "연애 3개월만에 결혼..연락 없던 남편에게 적극 대시"
• 5'유산슬'이 부흥시킨 건 트로트만이 아니었다
• 6'초콜릿' 장승조, 밀도높은 감정연기+깊은 눈빛…'이유있는 폭주'
• 7‘1박 2일 시즌4’ 라비, 신개념 ‘예능돌’ 탄생? 막내의 당돌한 활약! “얘 왜 이래”
• 840년 만에 박원숙 조우한 양정화 ”남편과 사별했지만 손주가 둘”
• 9‘뭉쳐야 찬다’ 박태환 합류…‘어쩌다FC’ 입단 신고식 치른다 (공식)
• 10'장성규 팔로우' 게시글 사과한 오또맘 누구?

스포츠

• 1워싱턴 전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 영입해야"
• 2손흥민 '맨유전 충격패' 씻을까
• 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 공동 3위 껑충
• 4최강희 감독 이끄는 상하이 선화, 中 FA컵 우승…김신욱 득점포
• 5'피겨 유망주' 이해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5위
• 6'PS 영웅' 하위 켄드릭, 워싱턴 잔류…1년 625만 달러
• 716년 만에 세계선수권 4강 도전 女핸드볼, 8일 세르비아와 격돌
• 8‘김신욱 선제골’ 상하이 선화, 산둥 루넝 꺾고 중국 FA컵 우승
• 9"도미니칸 익스프레스" 요미우리, '전 SK' 산체스 영입 눈앞
• 10농구 스타 2세 대결…허훈 vs 김진영

사회

• 1육체노동 정년 65세…일용직 가동일수는?
• 2급이 다른 재벌가 이혼…최태원·노소영 '조 단위 소송'
• 3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 노인 폭행 후 정신병원 입원
• 4용인 죽전역 에스컬레이터 오작동…7명 부상
• 5“서홍아 일어나라” 교내 안전사고 두 달째 의식불명
• 6거창 석강리 가야고분 최초 '工'자형 발견…가야 지배자 추정
• 7"결혼 꼭 해야 하나요?" '동거' 택하는 2030,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8'60대 묻지마 폭행' 국가대표 출신 보디빌더 검찰 송치
• 9끊이지 않는 추모… "성차별 농담 '참고 사는' 우리랑 달랐다"
• 10잊지 말아달라…독도헬기 사고 희생자 '눈물의 입관식'

경제

• 1미 폭격에 끄떡없던 다리… 7년 만에 신무기에 무너지다
• 2‘타다 금지법’ 국토위 통과…업체 ‘반발’
• 3이재용 "수동적 지원, 양형에 고려해 달라"…특검 "징역 10~16년이 적당"
• 4신고리 3·4호기 준공식…원전 수입국 초청해 '쇼케이스'
• 5LG화학, GM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합종연횡' 관심
• 61조 규모 CJ제일제당 부지, 인창개발-현대건설 컨소 품으로
• 7반도체 매출 또 급감···업계 “내년엔 반등할 것”
• 8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상승…리터 당 1천540원
• 9하나·우리은행, DLF 손실 많아야 1000억원 내외...더 큰 걱정은 ‘제재’
• 10DLF '최대 80%' 배상에 피해자·업계 반응 엇갈려, 왜?

국제

• 1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에 얼굴 찔려 중상
• 2'벚꽃 모임'으로 타격 아베, 2020년 개정 헌법 시행 목표 단념
• 3日, 이스타항공 오착륙 시도 사건 조사 개시
• 4"日 아베 '개정 헌법 2020년 시행 목표' 접었다"
• 5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 피습에 중상
• 6태국서 한국 여성 관광객, 흉기에 얼굴 찔려 중상
• 7美공화 중진 “韓방위비 ‘5배 증액’ 요구 우려…트럼프 협상카드일 듯”
• 8이 반군도, 저 반군도… 시리아 시민편은 아니었다
• 9'위안부 軍 관여' 日기밀문서..."병사 70명당 1명"
• 10홍콩서 '경찰 최루탄 사용 규탄' 집회…"성분 공개 요구"

IT

• 1"툭하면 스톱"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안전 문제없나
• 2IoT로 미세먼지 잡고 에너지 절약… “스마트홈이 대세”
• 3소프트뱅크·도쿄대, 공동 AI 연구소 세운다
• 4달 탐사, 우주괴물보다 먼지가 무섭다
• 5올해 국내 유튜브 최고 인기 동영상은 '미스트롯'
• 62021년 '완전무선' 아이폰 등장할까
• 7미세먼지 잡는 '천리안위성 2B' vs 집중호우 잡는 '천리안위성 2A'
• 8택시 합승은 되고 렌터카 활용은 안되고
• 9'페이커' 이상혁, "팬 여러분들 덕분에 나선 올스타"
• 10미세먼지·적조 한눈에···내년 2월 ‘천리안 2B’호 쏜다

정치

• 1‘재선’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윤상현은 철회…경선 4파전 축소
• 2BBC '독도 왜곡 지도'…한국 청년 지적에 4개월 만에 삭제
• 3부쩍 잦아진 美 정찰기 비행…대북 작전 징후일까 [박수찬의 軍]
• 4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종합)
• 5황교안 “부정선거 의혹,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
• 6한국당 "文의장 9~10일 본회의, 원내대표 교체기 노린 '졸속' 꼼수"
• 7고민정 “숨진 수사관 엉뚱한 죄인으로 몰고도 미안함 없어”
• 8한국당 유기준,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에 박성중
• 9"의회정치 낙오자" vs "꼼수" 여야, 9~10일 본회의 신경전(종합)
• 10한국당 “文정권 보위 위한 본회의···강행처리 중단해야”

문화

• 1다시 식당으로… ‘탑골공원 GD’ 양준일 깜짝 귀환 비하인드
• 2한국 최초의 걸그룹 저고리 시스터즈를 아십니까
• 3베트남 國父의 '목민심서 사랑' 사실일까?
• 42019년에도 이어진 방탄소년단의 질주
• 5전신마취 후 암 수술받은 아버지 횡설수설하면 '치매' 가능성
• 6벽돌 굴뚝·때밀이 기계·오래된 타일… 옛날 목욕탕 가면 추억이 모락모락
• 725년 동안 ‘터미네이터’ 시리즈가 해낸 것들
• 8김치파스타, 김치그라탕…외국인도 좋아할 한국 음식
• 9美메이저 오페라단, 그곳에 우뚝 선 한국인 마에스트라
• 10히터 안 켤 수도 없고, 건조한 눈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