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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똥강아지들' 하승진 딸 지해, 홍시와 위기 극복하고 '해피 엔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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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하승진 가족이 산책에 나섰다.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개판 5분 전, 똥강아지들’에서는 강아지 산책에 나선 하승진의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승진은 두 남매에게 마술을 보여준다며 이불 마술을 시도했다. 완벽한 순간이동에 소유진은 "와 대박. 진짜 잘 사라지셨다. 저도 한 번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이불 마술에 이어 하승진은 지해, 지훈를 이불에 넣고 그네 타기를 해줬다. 이에 패널들은 "진짜 잘 놀아주신다."며 감탄했다.

다 놀고 난 뒤 하승진은 아이들을 씻겼고 소유진은 "와 정말 육아의 달인"이라며 존경했다. 이후 하승진 가족은 홍시와 함께 강아지 랜드로 향했다.

드넓은 잔디가 쫙 펴진 강아지 전용 랜드를 보며 양동근은 "와 우리 미키도 저런 데를 가야 하는데"라며 미키를 떠올렸고 하승진은 "발리처럼 바다에 풀어 놓고 놀 수가 없다. 우리나라는 한정된 공간 아니면 뛰어놀 곳이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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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은 홍시의 목줄을 풀어줬다. 홍시는 물 만난 고기처럼 잔디밭을 뛰어다녔고 지해는 항상 자신 옆에 있던 홍시가 혼자 뛰어 놀자 이내 울음을 터트렸다. 이어 하승진 가족은 강아지 랜드 안에 있는 강아지 수영장을 방문했다.

홍시는 물을 보자 바로 들어갈 것처럼 했지만 쉽게 수영장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 모습에 설채현 수의사는 "처음 해보는 거라서 그런다. 조금만 도와주면 잘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후 영상에서는 지해가 탄 튜브에 몸을 기대 수영을 즐기는 홍시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후 홍시는 혼자서도 수영을 즐겼고 이 모습을 지해가 행복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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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랜드에서 돌아온 하승진은 홍시를 씻겼다. 하승진은 목욕시간이 빠르면 1시간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해는 드라이를 하는 홍시를 보며 "예쁘다. 예쁘다"라며 귀여워했다. 이후 하승진은 "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 요즘이다"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양동근이 새롭게 합류했다. 양동근은 자신의 첫 똥강아지를 '미키'라고 말했고 미키는 양동근이 결혼 전부터 키운 강아지로 유기견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후 준서, 조이, 실로가 미키의 미용을 돕고 식사를 챙기는 모습이 그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jmiyong@osen.co.kr

[사진] 똥강아지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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