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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윤선우, 친아들 정체 알았다… 子송민재와 공항에서 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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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1 '여름아 부탁해'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윤선우가 아들의 정체를 알게 됐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아들의 정체를 알게 된 주상원(윤선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상원은 주용진(강석우 분)의 도움으로 김지석(서여름, 송민재 분)을 못 찾게 막았던 조필구를 찾아냈다. 뒤늦게 그의 집을 찾았지만, 박수철(손종범 분)의 연락을 받은 조필구는 이미 자리를 뜬 후였다. 그를 못 잡았다는 소식을 들은 주용진은 “도대체 누가 방해하는 거야. 잡히기만 해 봐, 가만두지 않을 거다”라며 분노했다. 허경애(문희경 분)와 박수철은 서로 눈치를 살폈다.

주상원을 만나게 된 왕금동(서벽준 분)은 그에게 “큰 누나 여름이 데리고 캐나다가서 살기로 했어요. 다음 주에 떠나기로 했어요”라고 왕금희(이영은 분)의 근황을 전했다. 갑작스럽게 소식을 듣게 된 주상원은 왕금희에게 연락했고, 그녀는 “여름이 친아빠가 여름이를 되찾겠다고 소송을 걸겠대요. 여름이를 키우려고 그런 게 아니라 돈 때문에 소송하는 것 같아요”라고 떠나는 이유를 설명했다.

왕금희가 걱정된 한준호(김사권 분)는 그녀에게 연락했다. “힘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염려했지만, 왕금희는 “나나 여름이 걱정하지 말고 당신 가정이나 신경 써. 다시 연락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왕금희와 작별인사를 하던 주상원은 여름이가 행복 보육원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는 의아하게 생각했다. 그가 받은 보육원 아이 명단에서는 서여름이 없었기 때문. 여름이와 주상원은 애틋한 인사를 나눴다.

한편 주상원은 행복 보육원에 있던 아이의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김지석이라는 아이는 보육원에 없었다”고 말했고, 주상원은 실망했다. 이 때 “2017년에 여름이라는 아이가 들어왔었다”는 말을 들었고, 주상원은 크게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왕금희는 여름이의 친부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연락을 피하기 위해 휴대폰 전원을 끈 상태였고, 주상원은 급하게 공항을 찾았다. 이 때 여름이가 주상원을 보게 됐고, 주상원은 “여름이 친엄마 사진 좀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그 곳에서 김보라의 사진을 본 주상원은 충격에 빠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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