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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32Kg 감량' 유재환, 고열로 병원치료→퇴원 후 휴식 중..누리꾼 걱정 부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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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쥬비스 제공


유재환이 고열로 병원치료를 받고 현재 휴식 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지며 누리꾼의 걱정을 사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유재환이 심한 고열로 건강 이상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유재환은 매주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도 불참했다. 당일 라디오에는 유재환을 대신해 MBC 김정현 아나운서가 일일 게스트로 출연했다.

17일 오전 유재환 측 관계자는 다른 매체를 통해 "유재환이 어제 고열로 입원해 수액을 맞고 퇴원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라며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유재환은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32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다. 유재환은 지난 4월 다이어트 시작 후 6월 16kg 감량에 성공하며 건강을 되찾고 있는 모습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환은 다이어트 시작 당시 극심한 통풍과 허리 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혈압, 고지혈증, 두통 등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었고, 체중 관리를 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상황까지 갈수 있는 상황이었다며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이후 유재환은 4개월만에 총 32kg을 감량하며 몰라보게 날렵해진 모습으로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의 화제성을 보여줬다. 유재환은 32kg 감량으로 건강과 외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다이어트 성공 신화로 화제를 모았던 그의 건강 이상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아니냐고 추측하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누리꾼들은 유재환의 빠른 쾌차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유재환은 2008년 8월에 '재환 - 아픔을 몰랐죠 Single Album'을 발매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앨범 '커피' '꽃같아' '가을 타는 남자' '시작하지 마요' 등을 발매했으며 현재 예능프로그램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 4'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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