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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이날 미국 LA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민소매 밀착 티셔츠를 입은 채 이동 중인 모습. 살짝 보이는 뱃살이 귀엽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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