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온 조국에 엇갈린 반응…덕담 vs 견제 vs 사퇴 SBS 원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parkhj@sbs.co.kr 입력 2019.09.17 20:33 최종수정 2019.09.17 21:5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