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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설 개장한 약 15개의 골프장 중 지난 8월에 개장한 블랙스톤 벨포레는 제주와 이천에 이어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블랙스톤 벨포레는 충북 최초의 관광단지 증평에듀팜특구에 위치해 있어 전국 어디서든 접근성이 용이하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워터파크, 익스트림 루지 등 각종 액티비티와 부대시설을 갖춰 남녀노소가 함께 이용하기 좋다.
세븐밸리는 지난 2012년 오픈한 이래 전국에서 코스 길이(7036야드)가 가장 길고, 또 남성 골퍼들이 18홀을 도는 동안 드라이버부터 아이언, 어프로치까지 전체 골프채를 다 사용하게 되는 전국 유일의 골프장으로 골퍼들에게는 매력적인 곳으로 손꼽힌다.
또한 XGOLF에서 해당 골프장을 예약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Xcash 적립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XGOLF는 모든 홀에서 남해 바다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여수경도(전라 여수)의 그린피를 선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서민교 기자 mi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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