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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유이 "아버지 김성갑 코치 사칭 사기꾼 등장, 너무 놀랐다..이건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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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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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아버지 김성갑 전 코치를 사칭하며 다닌 사기꾼을 공론화하며 피해를 우려했다.

19일 가수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저희 가족도 너무 놀란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피해를 보신 분들이 계셨다는 얘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합니다.. 제발.. 저의 아빠를 사칭하시는분. 멈춰주세요 아니 직접 가셔서 돈두 갚으시고 사과해주셨음 좋겠습니다..범죄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김성갑 코치를 사칭해서 무전 취식을 한 후 돈까지 빌려간 사건 목격담이 담겨 있다.

한편 유이는 최근 킹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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