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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큰 일교차 ‘주의’…주말 태풍 ‘타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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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기상센터 연결해 내일의 날씨부터 태풍 소식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 먼저 내일 날씨부터 전해주시죠.

[답변]

금요일인 내일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영남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구름 많겠습니다.

아침까지 곳곳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출발하는 곳이 있겠고, 한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도 전주 15도로 출발해 26도까지 오르는 등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서해 남부 먼바다, 제주 해상에서 최고 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앵커]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온다던데, 예상 진로는 어떻습니까?

[답변]

17호 '타파(TAPAH)'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태풍은 일요일 새벽, 서귀포 남쪽 해상과 대한해협을 거쳐 북상하겠고, 월요일 새벽에는 동해상을 빠져나가겠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주말동안 비가 내릴텐데요.

먼저, 토요일 남부지방, 충청과 강원 남부를 시작으로 일요일과 월요일은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아주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돼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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