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vorite place in H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클라라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은 채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홍콩에서 개봉하는 영화 '침입자들'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클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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