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 구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 대전, 사직 구장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1일 오후 5시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과 부산 사직 구장(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태풍 영향으로 이른 시간부터 폭우가 내리면서, 일찌감치 취소가 결정됐다.
이날 순연된 사직 경기는 22일로 편성됐다. 대전 경기도 같은 날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juhee@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