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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음악중심' 1위..퍼포먼스 맛집 세븐틴x드림캐쳐 컴백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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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볼빨간 사춘기가 엑스원, 마마무 휘인을 꺾고 ‘음악중심’ 1위를 따냈다.

21일 오후 3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볼빨간 사춘기는 신곡 '워커홀릭'으로 9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했다. ‘플래시’의 엑스원, ‘헤어지자’의 휘인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신곡 ‘워커홀릭’은 세상로 볼빨간사춘기만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컴백 무대도 풍성했다. 퍼포먼스 맛집 세븐틴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를 들고 돌아온 것. 새 앨범 타이틀곡인 ‘독:Fear’는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세븐틴의 다크 감성 퍼포먼스가 일품이다. 여기에 청량미 가득한 수록곡 ‘스냅슛’’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했다.

첫 번째 정규 앨범 ’Two Of Us’을 발표한 라붐은 기존보다 더 배가한 매력을 자랑하며 컴백 신고식을 치렀다. ‘샐트라이트’로 포문을 열었고 타이틀곡 ‘불꽃놀이’로 섹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글로벌 걸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드림캐쳐도 환상적인 컴백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신곡 ‘데자부’는 꿈과 꿈이 교차하는 의문과 혼란 속에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존재와 목표를 향한 도전을 표현했다. 다른 걸그룹과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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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의 흥은 이 세상 것이 아니었다. 타이틀 곡 ‘D.D.D’는 앞서 두 차례 호흡을 맞춘 히트 작곡가 원더키드(Wonderkid)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청량 사운드와 강력한 중독성으로 단숨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에버글로우는 차원이 다른 걸크러시로 대세 걸그룹 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신곡 ‘Adios’는 모두가 주인공인 당당하고 주체적인 요즘 아이들을 대변하는 곡이자 가요계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베리베리는 데뷔 때부터 작사, 작곡은 물론 영상 촬영, 편집까지 멤버들이 직접 도맡아 진행하고 있다. 무대 역시 흠잡을 데 없는 만점이었다. ‘Tag Tag Tag’ 퍼포먼스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어 현장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했다.

밴드 아이즈의 노래는 여름이 지나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너와의 추억은 항상 여름같아’는 후회없는 사랑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여름이라는 계절에 녹여 청량감을 더했는데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보컬이 시너지 효과를 이뤘다.

2015년 S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활동했던 개그맨 유재필이 가수로 ‘음악중심’ 무대에 섰다. ‘한밤’ 리포터로 활약하며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까지 맺은 그는 지난 6일 자작곡 ‘클라쓰’를 발표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지친 사람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주는 메시지를 담은, 오늘 이 순간을 즐기자라는 내용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틴틴, 슬리피, 로켓펀치, 핑크판타지, 지동국, 엔쿠스, ANS, K타이거즈 제로, 김소유가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

/comet568@osen.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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