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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정동하, 최대 우승트로피 기록 갱신, 가을 특집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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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가수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가을을 추억하는 노래 특집으로 가수들이 준비한 무대가 방송을 탔다.

불후의 명곡이 사랑한 임태경이 출연했다. 임태경은 “저희 드라큘라 팀 절반이 이쪽으로 온 거 같다”면서 “그동안은 부드러웠다면 오늘은 다크섹시 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황치열은 “내려놓자 불후의 명곡 5년째다 해놓고도 연습하고 있으면 우승 틈이 보인다”면서 “연습실에서 임태경을 보고 우승 포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임태경은 “제가 볼 땐 야 안 되겠어 이대로면 우승 못 하겠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수 왁스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었다면서 “새로운 거에 도전하는 걸 좋아하고 재밌어한다”고 말했다. 또한 왁스는 “도전하는 이 에너지가 노래하는 거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불후의 명곡 최다 트로피 보유자 정동하는 트로피로 볼링을 칠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가을을 추억하는 첫 번째 무대에 가수 벤이 올랐다. 벤은 나얼의 ‘바람기억’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벤과 대결을 펼칠 뮤지컬 배우 임태경은 “가을에 우리 곁을 떠난 신해철의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라는 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해철의 목소리가 가을에 생각이 많이 난다면서 동료 뮤지컬 배우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벤은“선배님 혼자 나오셔도 어려운데 한 20명이 무대에 올라와서 저는 그냥 좋은 무대 보고 간다 생각했다”며 웃었다. 첫 대결 투표 결과 임태경이 392표를 얻으며 1승을 거뒀다.

정동하는 차중락의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불러 412표를 받으며 임태경을 꺾고 새로운 1승을 거뒀다. 송가인이 정동하와 대결을 펼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송가인은 나훈아의 ‘고향역’을 불렀다. 투표 결과 송가인의 열창에도 412표를 받은 정동하가 2승을 거뒀다.

오랜만에 불후의 명곡을 찾은 황치열이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선보였다. 김태우는 “이 노래 리메이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곡이라 감명 깊게 봤다”고 말했다. 황치열과 정동하의 대결에서 정동하가 3승을 거두며 자리를 지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왁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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