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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1위 류현진+MVP 활약 벨린저’ 다저스 WS 우승 가능 이유 (美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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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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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LA 다저스의 엔트리를 봤는가”

미국 ‘야후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일정 및 예상에 대해서 전했다.

‘야후스포츠’는 “2019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이 끝나감에 따라서 플레이오프가 야구 팬들의 열광적인 경쟁을 불어일으킬 것”이라며 “다저스는 최근 월드시리즈 실패를 극복할 수 있을까. 휴스턴은 3년 동안 두 번의 우승을 만들 수 있을까” 등의 이번 포스트시즌 주요 관심사를 언급하며 운을 뗐다.

이 매체는 현재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우승 가능 이유와 걸림돌에 대해서 하나씩 짚었다.

‘야후스포츠’는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이유에 대해 “다저스는 최근 월드시리즈 실패를 겪은 베테랑과 자신의 기량을 증명하려는 신인이 함께 있다. 지난해 보스턴에게 졌던 선수단은 내부 개선과 콜업 등으로 전력이 보강됐다”라며 “코디 벨린저는 MVP 레이스에서 선두주자고 류현진은 최고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또 신인 윌 스미스와 가빈 럭스, 더스틴 메이는 메이저리그에서 곧바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0월 경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불안 요소에 대해서는 뒷문을 이야기했다. '야후스포츠'는 “켄리 잰슨의 올 시즌 하락세는 다저스의 9회를 끔찍한 모험으로 만든다. 조 켈리, 마에다 겐타, 훌리오 유리아스에 대한 높은 희망이 잔혹한 오판으로 남을 수 있다”라며 별다른 보강없이 기존 선수에게 의존한 불펜 문제를 지적했다.

한편 이 매체는 휴스턴의 우승 이유에 대해서는 저스틴 벌랜더, 잭 그레인키, 게릿 콜 등 안정적인 선발진과 윌 해리스, 라이언 프리슬리, 로베르토 오수나 등 탄탄한 불펜진을 들었다.

애틀란타의 우승 이유에 대해서는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와 아지 알비스 등의 젊은 선수의 타선에서의 활약과 프레디 프리먼과 조쉬 도날드슨 등 베테랑이 버티고 있는 부분을 이야기했다./ bellstop@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