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대출 뒤 '고의 부도'…전입신고제 허점 노렸다 SBS 원문 장훈경 기자(rock@sbs.co.kr) rock@sbs.co.kr 입력 2019.09.22 20:53 최종수정 2019.09.22 21:4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