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기피·주변정리 ‘자살 징후’ 보여도…77%는 ‘몰랐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9.22 22:10 최종수정 2019.10.10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