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 신청 많아… 이르면 연말부터
외교부 당국자는 “긴급여권이 일반여권에 비해 발급수수료가 낮다 보니 당초 취지에 맞지 않게 무분별하게 신청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신나리 기자 journar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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