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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정민, '너노들' 아쉬운 종영소감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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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정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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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이정민이 '너의 노래를 들려줘' 종영 소감을 적었다.

이정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노들' 쎄굳바~ 서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함께 한 모든 분들 고생했어요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민은 종영 기념 꽃다발을 품에 안고 꽃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약 2달간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서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그녀는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한편 지난 2013년 '몬스타'로 데뷔한 이정민은 '응답하라 1994' '미생' '화려한 유혹' '최고의 한방'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너의 노래를 들려줘', '미스터 기간제'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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