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접어 쓰는 화면이 ‘대세’... 폴더블폰 도전장 내민 곳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0.05 11:5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