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가 8일 “최계훈 퓨처스 감독과 윤학길 육성군 투수총괄코치, 손상득 재활군 코치와 재계약 하지 않는다”라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타나베 노리오 1군 타격 코치는 일본프로야구 세이브 라이온즈 육성 총괄로 이직하여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최계훈 감독은 2017년부터 한화 2군을 지도했다. 현역 시절에는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에서 투수로 활약했다.
한화이글스가 최계훈 2군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는다. 사진=한화이글스 공식 홈페이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