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PS:온에어] 키움-LG 준PO 3차전, 잠실 2만5000석 매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25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LG와 키움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고척에서 2승을 선점한 키움은 이승호를, 벼랑 끝에 몰린 LG는 케이시 켈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이번 준플레이오프는 2차전 고척 스카이돔을 메우지 못하며 매진 행렬을 마감했다. 그러나 공휴일인 9일 한글날 열리는 3차전은 잠실 25000석이 꽉 찼다. 키움이 준플레이오프를 광속으로 마칠지, LG가 전세를 뒤집을지 3차전 결과에 달려있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