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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20분 늦어vs지각 아냐"..블랙핑크, 베컴 행사 지각 논란에 온라인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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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블랙핑크가 베컴과 함께 한 행사에 지각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스포츠용품 브랜드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2년 만에 내한한 베컴은 이날 포토타임 후 블랙핑크와의 만남을 예정하고 있었다. 당초 블랙핑크가 모습을 드러내기로 한 시각은 오전 11시 55분. 스포츠 브랜드가 공지한 일정표에는 11시 55분부터 12시 5분까지 베컴이 블랙핑크와 만남을 갖기로 되어 있는 게 맞다. 하지만 블랙핑크는 교통 체증으로 인해 11시 55분이 아닌 20여 분 늦은 12시 15분 경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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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사진=민선유 기자


베컴은 이 과정에서 팬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등 팬서 비스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대기실에 들어갔다 블랙핑크가 도착하고 난 뒤 다시 무대에 올랐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블랙핑크가 베컴 행사에서 지각을 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일각에서는 블랙핑크가 애초 2부 행사에 참석하기로 되어있던 것이기 때문에 지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 온라인에서는 이 논란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설전이 일어나고 있다.

블랙핑크 측에서는 아직 이에 대해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베컴의 한국 팬들을 향한 팬서비스는 오히려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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