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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그만 사칭해라"…'♥최민환' 율희, SNS 사칭 경고→당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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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율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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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이자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SNS 사칭을 경고했다.

14일 율희는 “햅삐”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여유로운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톤 의상을 입고 있는 율희는 한껏 여유를 느끼고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율희는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율희는 SNS 사칭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율희는 “저 현재 여러분들과는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다른 SNS에서 저를 보신다면 그냥 무시해주세요”라며 ‘그만 사칭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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