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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빈곤연구' 뒤플로 등 3명 공동수상…두번째 女수상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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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2019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들. <사진출처: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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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올해 노벨 경제학상은 빈곤연구에 헌신한 3명의 경제학자들에게 돌아갔다. 특히 노벨 경제학상 역사상 두번째 여성 수상자가 탄생됐다.

스웨덴 한림원은 14일(현지시간)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글로벌 빈곤 완화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법"을 높이 평가해 프랑스 출신의 미국 여성경제학자 에스테르 뒤플로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 인도 출신의 아비지트 바네르지 MIT 교수, 그리고 마이클 크레이머 하버드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뒤플로의 수상은 노벨 경제학상 역사상 두번째 여성 수상자이자, 지난 2009년 엘리너 오스트롬 애리조나주립대 교수 수상이후 꼭 10년만이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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