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작년 2788억 보조금 받은 버스사 절반 고배당 잔치…혈세로 사주들 배 불렸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0.16 18:52 최종수정 2019.10.16 18:5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