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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삼시세끼 산촌편' 염정아X윤세아X박소담, 맛있는 웃음과 추억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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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산촌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18일에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마지막 산촌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아침 식사 후 뒷정리를 하던 염정아는 줄넘기를 발견했다. 염정아는 줄넘기를 보며 웃었고 이 모습을 본 나영석PD는 "줄넘기 20개 하면 내가 설거지를 해주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윤세아는 하던 설거지를 내려 놓고 도전을 선언했다.

염정아는 운동화로 갈아신고 줄넘기를 시작했다. 염정아는 연습도 없이 도전했지만 순식간에 20개를 성공했다. 결국 아침식사후 설거지는 나영석PD의 몫이 돼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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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여기서 했던 요리를 평생 돌려 해먹어도 될 것 같다"며 "행복했던 한때로 기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윤세아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며 "소담이는 나를 한결같이 챙겨주고 따라줬다. 체력이 작년만큼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라서 가능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담은 "함께 밥을 먹던 순간들이 계속 생각날 것 같다"며 "많이 내려 놓고 힘을 많이 얻어가고 많이 웃을 수 있었다. 이 에너지도 또 다시 달려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세 끼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닭장에 가서 닭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염정나는 가방을 갖고 나오면서 세 끼 하우스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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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와서 세 끼 하우스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식사를 즐기며 염정아는 "남이 해준 밥을 먹으니까 느낌이 이상하다"며 웃었다. 스텝들은 멤버들을 위해 앨범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스텝들은 세 끼 멤버들이 지난 7월에 심었던 배추를 나눠줬다. 이 자리에 오나라도 등장했다. 오나라는 "언니 잃어버린 양말"이라며 양말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염정아는 세 끼 하우스에서 양말을 분실했던 것.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정우성, 남주혁, 오나라, 박서준 등 많은 게스트들이 함께 했던 웃음과 추억이 가득했던 산촌편은 막을 내렸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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