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내달 개최 예정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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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는 오는 22~24일 일본을 방문한다. 나루히토(徳仁) 일왕 즉위의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 총리는 아사히 신문 및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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